오전 9시에 두분이 오셔서 2시간정도 걸려 시공해주셨어요.
이것저것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.
매트 디자인때문에 많이 고민했었는데 선택 잘 한거같아요.
저희는 30평 확장형 거실만 했는데
거실이 훨씬 넓어보이네요.
복도까지 할걸 그랬나 살짝 후회했습니다.
아직 아기가 6개월이라 층간소음 걱정은 없는데 기어다니거나 글러다니면서 머리를 바닥에 킁 부딪히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젠 걱정이 좀 줄것같아요. 충격이 좀 덜하겠죠.
매트도 부드러워 발에 닿는 느낌도 좋아요.
고민고민하다가 시공했는데 너무 잘한것같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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