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래층이 많이 예민해서 이사온지 보름밖에 안됐는데 아기가 너무 뛴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구요..
이사오고나서도 미리 양해를 구했는데도 그러셔서..
사이트 여기저기 많이 찾아보고 한 끝에 파크론 시공매트로 최종결정하게 되었어요.
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방 거실 복도에 시공을 하게되었는데요...
정말 만족해요!
깔끔하게 시공을 해주시고 확실히 전체적으로 시공을 해놓으니 기존보다 더 넓어보이고 환해 보이는 효과까지 있구요.
파크론 시공매트 믿고 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.
아기도 뛰어도 괜찮구 넘어져도 다칠일 없고. 더이상 하지마라는 말 안 할거 같아서 스트레스에서 탈출할거 같아요~
꼼꼼하게 시공하러 와주신 담당자님도 정말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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